'메이저 토토 사이트 정오의 클래식 디저트'…10월까지 청년예술인 68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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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메이저 토토 사이트)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10월까지 주 4~5회 평일 정오에 서초문화벨트 내 야외 문화공간에서 '2025 정오의 클래식 디저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022년 메이저 토토 사이트음악문화지구에서 시작된 청년 음악예술인들의 야외 버스킹 프로그램이다. 점심시간에 거리로 나온 주민과 직장인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메이저 토토 사이트의 대표적인 클래식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총 68팀의 청년 메이저 토토 사이트이 참여한다.
올해는 특히 공연장소로 고터·세빛 관광특구(피카소벽화 앞)를 추가해 ▲ 메이저 토토 사이트3동 사거리 ▲ 예술의전당 앞 ▲ 신중어린이공원 ▲ LG베스트샵 메이저 토토 사이트본점 ▲ 아리랑TV 사옥 등 모두 6곳에서 진행한다.
첫 공연은 오는 8일 정오 메이저 토토 사이트3동 사거리에서 열린다.
메이저 토토 사이트은 매회 약 50분간 진행되며, 클래식은 물론 크로스오버 장르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게 구성된다.
자세한 공연 일정 정보는 구청 홈페이지나 메이저 토토 사이트문화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성수 구청장은 "정오마다 울려 퍼지는 메이저 토토 사이트 선율이 주민들의 바쁜 일상 속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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